캠리 하이브리드를 타자_외형편.taza

 

 

운 좋게 캠리 하이브드를 타 볼 기회가 생겨서 타 보았습니다.

이미 한국에 등장 한지도 1년이 넘어가는 시간이라

그다지 주목 못 받는 차 입니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다른 자동차

자체를 타 볼 기회가 없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 말 할 수 있습니다.

 

7 세대 캠리.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가장 대중적인 중형세단 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큰 경쟁자는 바로 소나타!

한국시장에서는 게임도 안되지만 한국을 벗어난 외국 이나 또는 미국에서는 넘사벽의 판매랑을 보이고 있습니다.

(분발하자 현대)

하루정도 짧게 타고 다녀서 자세하게 못 본 점이 정말 아쉽네요.

 

 

 

 

 

 

짜잔!!!

 

 

 

 

초점을 정확히 잡아 보았습니다.

 

전면부는 도요타가 추구하는 디자인답게 무난합니다.

 

 

 

 

전조등은 HID램프가 적용되어 있고, 나머지는 전구로 된 방향등, 상향등, 안개등이 있습니다.

(특이한 건 없습니다.)

 

 

 

 

 

 

HID전조등이라 엄청 밝은 것이 사진으로도 보일 것이에요

 

 

 

 

 

조금 더 멋지게 보이려 찍어 봤습니다.

 

 

 

 

대각선에서 보았을 때는 아래 범퍼가 많이 튀어 나온 디자인입니다.

자동차 디자인 트랜드를 가장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디자인이네요. 최근에는 보행자 안전이 부각되면서 차와 보행자가 충돌 시 보행자가 차 밑으로 깔리는 것을 막기 위해 아래 범퍼가 조금 튀어 나오게 한다고 합니다.

 

 

 

 

 

 

펜더에는 로고가 하나 딱 붙어 있습니다.

 

 

 

이것은 하이브리드 로고!!!!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라 강조를 많이 합니다.

 

 

 

 

 

사이드 미러에는 방향등이 달려서 출시되는 추세입니다만, 측면 방향지시등 이쁘게 많이 나오는데 도요타는 무조건 원가 다운 전략인지 많이 싸구려 틱한 것을 쓰고 있습니다.

(요즘 사제등도 캠리보다 더 이쁘게 나옵니다.)

 

 

이번에는 리어쪽을 보겠습니다.

 

 

 

역시나 평범해 보입니다.

 

 

 

 

왼쪽 리어램프 가까이서 찍어 보았습니다.

방향등, 브레이크 등, 후진등 전부 전구 등입니다. 전조등은 HID를 달아 밝은 운전 시야를 제공하는데 리어램프는 그저 평범

 

 

 

 

오른쪽 리어램프 입니다. XLE트림이 이고, 그 아래는 하이브리드 로고가 하나 더 있습니다.

 

 

 

 

 

 

캠리 미등을 상태

리어램프 더 오른쪽에 작은 등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름이 기억 안나지만, 많이 유용합니다.

 

 

 

 

 

 

전체 다 들어 왔을 시.

 

 

 

 

 

 

 

 

 

저 부분은 캠리 하이브리드에만 있는 것입니다. 공기 순환을 위해 저렇게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효과가 있을지 의심이 되는데 다 이유가 있어서 만들었겠죠?

 

 

 

 

 

캠리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도요타 로고를 보면 살짝 파란색이 보일 텐데,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을 강조하기 위해 로고에서 조금씩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일반 로고는

 

 

 

 

 

 

잘 안보일 테지만 로고에 파란색이 안보입니다.

 

 

외형은 여기까지 보았습니다. 다음 에는 실내를 살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