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트라이엄프 트라이던트660 수리

리끼코다바 2022. 10. 24. 09:00

안녕 트라이던트 660

 

  22 3월에 트라이엄프 수원점을 방문하여 트라이던트660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을 기다 후에 트라이엄프 원점에서 바이크 입고 연락이 왔습니다.

옵선 적용까지 완료된 상태
트라이던트660 인수날 사진

 

 

 

 


 

 

큰 사고 아니라 다행?

 

 바이크 구입 후 즐거운 라이딩 생활이 있을 줄 알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합니다. 조작미숙으로 인한 사고 입니다.

트라이던트660은 공차중량 189kg으로 가볍다고 하지만 다른 미들급 또는 리터급에 비해 가벼운 편이지 이전에 스즈키 GSX-S125 133kg의 가볍운 바이크를 타전 저에게 약 60kg의 차이는 엄청 난 차이로 다가왔습니다. 

 결국 신차 구입후 얼마 되지 않아 유턴중 넘어지고 맙니다.

동승자 사이드스탭 상처
사이드스탭 부러짐
언진커버 상처
핸들 상처

 

 사이드 스탭 부러짐, 사이드 미러 긁힘, 그리고 자잘한 상처들이 생깁니다.

 

 


 

 

유럽 브랜드라 비싼가?

 

바이크 타면서 넘어짐은 아예 없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탈까 하다 사이드 스탭 파손은 예상보다 많이 불편하여 수리를 결정합니다. 전화 문의 결과 부품은 약 10만원 공임까지 합하면 10만원 초반의 금액이 나왔습니다. 다른 일제 브랜드들이 사이드 스탭은 가격이 많이 안 비싸다 들었고, 트라이엄프도 조금 더 비쌀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였습니다.

 마침 무료점검도 같이 진행하고 있어 동시에 무료점검도 요청을 했습니다. 물론 신차라 크게 의미는 없는 것이지만 다른 파손이나 충격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정비 영수증

 수리 트라이엄프 인천점에서 했습니다. 전에는 강동점과 군데 뿐이였습니다.

 6개월 사이에 강서점과 인천점 군데나장이 늘었습니다.

 

 

 

 


 

 

정비 결과는 만족

 

 정비는 빠르고 깔끔고 정확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하지 제가 처음에 사이드 스탭만 교체청였고, 사이드 스탭에는 뱅킹센서가 붙어 있는데 절단 나머지 부분을 버리고 와서 결 장착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수원점에 재고도 없는 상황입니다.

 뱅킹센서는격은 17천원, 역시 조 비싸다 느껴짐니다.

 

 


 

 

약간의 부상

 

 이전에 타던 스즈키GSX-S125난 혼다 SCR110@를 타도 다닐 때에도  넘어짐은 있었습니다. 그래도 생활하는데장은 없었습니다. 번에도 상처나 부상은 없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실수였습니다.

 사고 이틀 동안은 근육통이 있고, 조 나아지자 어깨가 너무 아파서 결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진단결과는 어깨 인대 늘어나는상과 덤으로 근육통으로통도 있고, 말이닙니다.

현재 치료 중으로 그리고 통증도 줄어들었지만 앞으로 최소 2주 관리를 해야 되어 온전 생활을 하지 같습니다.

 

 


 

 

바이크 생활 생각의 변화

 

 이 사고 이전에는 바이크 운전에 있어통의름이나 눈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사고야 없으니심해야 한다 생각만 했습니다. 하지것은반의 정답이라 생각됩니다.

 바이크 무게, 장르에 따라 조 방식이 바뀌고, 그에 맞는전을 해야 사고나 부 없이 오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고 단독사고에 넘어짐이라 바이크 챙기면되는 것이라결에  문제 없지만, 일 생활에 불편함은 없기에 작은 사고도 발생을 줄이기 위해 준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라무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