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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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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보다.Gamsang 6월 5일 개봉 당일 관람 하였습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4) Edge of Tomorrow 8.6감독더그 라이만출연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샬롯 라일리, 빌 팩스톤, 제레미 피븐정보액션, SF | 미국 | 113 분 | 2014-06-04 글쓴이 평점 포스터만 보아서는 어떤 영화인지 잘 이해가 안된다. 시간도 남고해서 그냥 영화 보았다. 영화 시나리오가 조금 지루해 질 때 쯤에, 갑자기 영화가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서 많이 당황스러웠다. 주변에서 웃음도 나왔을 정도니.... 나중에 이해한 것은 영화 소스코드와 비슷하다. 외계인 침공의 소재, 시나리오 등이 재미 있다. 기대작이라고 보기만 했지 기대치 이상임 올해 본 가장 재미있는 영화중 하나로 들어 갈것 같다. 이전 1위는 퍼스트 어벤저 퍼..
데뷔를 마시자.beverage 롯데마트 잠깐 들렸다가 가격이 너무 싼 음료가 있어서 하나 가지고 왔다. 가격은 무려 500원. 배뿔뚝이는 일반 캔보다 100ml정도 큰 캔이다. 코카콜라가 마트에서 700원 ~ ~1,000원 왔다 갔다 하는 수준이니 엄청 싼편이다. 기본적인 생김새. 매실스파클링이라 컨셉도 좀 독특하다. 매실의 대표적 색상인 초록색 캔모양. 조금 돌려보면. 간단한 식품 정보가 있다. 요즘은 바코드모양에다 조금씩 디자인 놓는 게 유행인듯. 조금 더 돌리면 한글 로고가 보인다. 난해한 로고 마지막으로 영양 성분. 제조사가 보해양조주식회사. 광주지역에서 주류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며 데뷔 말고도 매실음료 열심히 팔고 있다. 맛은 일반 매실음료에 탄산 섞어 놓은거 보해음료가 매실음료 잘 팔려서 친척 상품으로 출시를 한 것 같은데..
뮌-기억극장에 가다_2.gamsang 2014/05/16 - [잡담] - 뮌-기억극장에 가다_1.gamsang 지하 1층으로 내려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위의 사진처럼 보이면 전시 작품이 보인다. [사진 촬영이 가능해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직접 가서 보는 것을 권장하기 때문에 큰 틀의 사진만 올리겠음] 오프 스테이지(Off Stage) 개인의 축척된 기억 보관소는 가정이라고 보고, 가족 구성원 개인의 삷은 극장이자 자장소이다. 트리 옆에 5개의 구멍이 있는데 각 구멍마다 가정의 일상사진, 추억 들이 있다. 오프 스테이지를 지나가면 세트(Set)가 보인다. 기억의 '남겨짐' 과 '상호 변이'의 상황을 제시한다. 사진이랑 벽에 야광지가 혼합되어 무엇인가 오묘한 영상을 보여준다. 예시 사진들 이게 본 그림, 프로젝트로 보이는 화면이면 프로젝트 화..
뮌-기억극장에 가다_1.gamsang 정말 오랜만에 전시회 한번 다녀 왔다. 물론 내 의지로 간 것은 아님. 일단 어떤 전시회인지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 Mioon Memory Theater[뮌-기억극장] 전시기간 2014.3.20 ~ 5.31 장소 코리아나 미술관 (spaceC Gallery) 홈페이지 https://www.spacec.co.kr/index.html 입장료 성인 : 3,000원 (소인, 유아 모름) 코리아나 미술관에 2014년 첫 기획 개인전으로 [뮌-기억극장]을 개최했다. 김민선과 최문선 2인으로 구성된 뮌의 이번 전시는 '기억'과 '극장'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전시를 구성되어 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한 것이고, 조금 더 깊게 알고 싶다면 전시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다. 나는 학교 끝나고 가볍게..
지하철 승하차 인구 순위 top30 출처 디시인사이드 철도 갤러리
몬스터를 마시자.beverage 이 번에는 레드불과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몬스터를 마셔 보았다. 정확히는 몬스터 에너지의 친척 쯤 되는 음료로 자바 몬스터 코나 블렌드(JAVA MONSTER KONA BLEND) 다. 이름에도 향기가 나듯이 에너지 드링크 + 커피다. 조금씩 아라보자. 외관 캔 병따개 쪽 옆면 요즘 코카콜라의 글리소 음료처럼 옆에 유며 비스무리한 글이 있다. 영양성분 제조 성분 마지막으로 전신! 자연에서 따온 커피 느낌을 내기 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캔 디자인이 많이 야생 스럽다. 맛 에너지 드링크는 기본적으로 탄산 음료로 들어가서 탄산과 단맛이 느껴져야 하는데 자바몬스터는 진짜로 그냥 단 맛 많이 나는 커피다. 탄산은 1%의 느낌도 없고, 카라멜마끼야또 정도 단맛의 음료로 정도임. 효과 에너지 드링크 + 커피 라서 ..
원노트를 써보자.use 오늘은 간단하게 마이크로 소프트의 원 노트를 알아 보자!!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마이크로 소프트 원노트의 시작은 간단한 메모 작성 프로그램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에 첫 등장 하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고, 오피스 패키지로 구입을 안 하는 사람도 원노트 단품을 구입을 했을 정도로 편리한 소프트웨어로 사랑 받았다. 단품으로만 약 15만원 선이였는데, 지금은 가격이 조금 내려 간 상태 Figure 1 현제 단품 가격 일단 유료와 무료 버전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나중에 알아보고 유료버전만 있었는데 3월 중에 오피스 제품 중 원노트는 완전 무료로 변경 되었다. 원노트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받아 설치하거나 http://www.onenote.com/Download?omkt=ko-KR
핫식스(hot six)를 마시자.masiza 사진을 촬영을 잊어버리고 그냥 쓰레기통으로 보내버려서 사진은 한 장 뿐. 그래도 일단 한번 써보자!!! 외관 파란색 바탕에 볼꽃을 형상화한 모양이 눈에 뛴다. 내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에너지 드링크의 대명사 레드불(redbull)의 파란 바탕을 따라한 느낌???이다. 레드불이 한국에 진출하기 전에 먼저 들어와서 파란 이미지를 선점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처음 출시 때는 하얀 캔이 먼저 인 것 같다. 맛 고카페인 탄산 음료답게 타산 맛이 느껴지는데 톡 쏘는 느낌은 역시나 코카콜라보다 약하고, 경쟁모델인 레드불보다도 더 약함. 처음에는 탄산의 느낌, 그리고 뒤에 느껴지는 한양제 느낌은 정말 별로다. 레드불의 시큼한 맛도 좋아하는 않지만 이거 더 별로임. 핫식스랑 레드불이랑 승부를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