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트뮤지엄_툴르즈-로트랙:몽마르트의 별 툴로즈-로트랙:몽마르트별 전시 보고 왔습니다.전시기간 : 2024. 9. 14 ~ 2025. 3. 3시간 : 월-일 10:00 ~ 19:40장소 : 마이아트뮤지엄홈페이지정보 : 마이아트뮤지엄, MY ART MUSEUM 9월 13일에 일요일에 다녀 왔습니다. 마이아트 뮤지엄은 삼성 코엑스에서 생각보다 멀어요. 마이아트 뮤지엄은 지하 1층이며, 멀리서도 어떤 전시를 하는지 알수 있을 정도로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티켓도 한장 사진 찍었습니다. 전시 시작 2주정도 지나서 방문했는데 예상보다 관람객은 많이 없었습니다. 코로나 시절에 마이아트뮤지엄 전시 보았는데 그 때는 관람객이 너무 많아서 주말은 사진촬영도 못하게 했었는데, 지금은 자유롭게 촬영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는 마음에 들었던 그림들입.. 말톡은 대만 esim은 인증이 필요 없다.NO 대만 여행 관련 esim은 온라인 등록을 해야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그 사이트 주소는 여기CMLink Global Data SIM CMLink global.cmlink.com CMLink 중국에서 운영중인 통신사이며, 이 통신사로 로밍을 하는 경우에 사전에 등록해야 합니다.이름, 한국전화번호, 국적, 사진까지 요구하며,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요구한다.어차피 통신사 esim을 등록하자마자 기기정보는 통신사가 가지고 가며, 통신 기지국으로 위치도 추적가능하기에 방문자에게 많은 정보를 요구하는 것 같다. 하지만 다른 사이트 들에서는 정보 안정이라는 둥, 보안을 위해서라는 등 말도안되는 이유로 개인정도 등록을 당연시 하고있습니다.CMLink의 특징은 로밍요금이 많이 저렴하다. 아무래도 해외여행에 저렴하게 다니.. 모토로라 레이저 검은 점 발생 모로토라 레이저 40 울트라 현재 11개월 사용중이며, 다음 달이면 1년이 되어 갑니다.삼성페이, 통화녹음 그리고 esim을 지원 안하는 것은 불만이나 외부 화면 사용 등등 편하게 사용 하였습니다.아무래도 스마트폰이다보니 충격이 받는 상황이 많이 생길 수 있어서 케이스를 장착하여 사용했습니다. 다행이도 모토로라에서는 케이스를 기본 제공 해주었으나 케이스가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그러던 중 스마트폰에 접히는 부분에 검은 점이 생김니다. *주변의 잡소리가 많으니 무음으로 재생하여 주세요. 그리하여 AS센터를 검색하여 방문하였으나, AS센터는 모토로라의 접수대행만 할 뿐, 레이저의 수리 여부는 판단은 하지 못한다고 하여 현재 제품을 AS센터에 맡기고 왔습니다.접수 직원은 제 레이저40의 상태를 보더니 '이전에도.. 토스체카 일본 사용.Credit card 토스뱅크 환전수수료 0원의 등장 토스에서는 사고/파고 수수료 0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 서비스에 의해서 트래블월렛과 트래블로그 양강체제를 넘기 위한 서비스를 만들었고,이 이후에 신한, 국민에서도 환전 수수료 0원과 해외 결제 수수료 무료 서비스가 출시했다. 단, 신한, 국민, 트래블월렛은 재환전시에는 토스와 다른게 금액의 1%가 환전수수료 발생한다.그래서 해외여행 또는 출장에서 사용 후 남는 잔액의 처리는 현금보다 편하지만 남은 금액이 적은 경우애매한 것은 여전하다 사용법 기존에 가지고 있던 토스체크카드로 사용할 수 있서 추가로 발급 받을 필요도 없어서 편하다. 내가 소지하고 있는 토스뱅크 체크카드가 컨택리스 안되어서 지금도 안되는 줄 알았는데 2024년 6월 14일 기준으로 새로 .. 모토로라 레이저 40 사용 느낌.sense 모토로라 아직도 있어? 현재 한국에서 삼성, 애플만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나머지는 해외구매로 구입하는 줄 알지만 모토로라와 샤오미도 판매를 하고 있다. 최상급 모델은 경쟁이 안되는지 피하고 중저가 위로 판매를 하고 있지만 편매율이 저조해 당장 내일 철수해도 이상하지 않다. 레이저40 언제 구입했어? 작년 10월 경에 정가 130만원의 모토로라 레이저40을 30만원 할인해 99만원 한정판매를 했다. 때마침 삼성 갤럭시S9의 상태도 안 좋았던터라 과감하게 교체를 결정했다. 경쟁상대는? 삼성 갤릭시 플립5와 경쟁이였으나, 갤럭시 플립5보다는 조금 먼저 출시하여 전체적은 성능은 전 년 모델과 경쟁해야 한다. 하지만 내부 성능은 작년이지만 외형은 플랙4보다 더 넓고, 5보다도 더 큰 외부 화면을 지원한.. 새벽부터 황혼까지_스웨덴 국립미술관 콜랙션 -시작하며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전시회 관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이전에도 몇 군데 다녀오긴 했지만 블로그 글쓰는 것, 쉽지 않습니다. 강남에 약속도 있었서, 마침 삼성역에 마이아트 뮤지엄에서 전시 진행중인 '새벽부터 황혼까지-스웨덴 국립미술관 콜래션'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점시에 약속이 있어서 빠르게 약속을 다녀와서 오후 4시 쯤에 마이아트 뮤지엄에 도착하여 관람하였습니다. -전시정보 새벽부터 황혼까지 전시는 스웨덴국립미술관고 마이아트뮤지엄의 공동기획이며,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을 포함하여 한나 파울리, 앤더스 소른 등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75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한국-스웨덴 수교 65주년 기념 전시는 한국 최초이자 최대의 스카디나비아 예술을 소개합니다. .. 벨 헬멧을 구입하다. 취미로 바이크 타고 다님니다. 추위를 많이 타서 4월까지는 바이크를 못 탄다는게 아쉽습니다. 취미에 투자는 알뜰하게 하자여서 헬멧도 홍진의 입문헬멧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덧 4년의 시간이 지나니 쉴드나 상처도 생기고 큰 사고는 없었지만 떨어뜨리고 충격이 있어서 하나 추가로 필요할 것 같아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고민의 결과는? 제가 쓰던 헬멧은 HJC의 CS-R3였습니다. 이제 단종되어 새모델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다시 같은 브랜드 사용하기는 싫고, DOT인증과 ECE인증이 있는 더 안전을 확보한 헬멧을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고가의 헬멧도 구입하고 싶었지만 조금더 교체주기를 짧게 하고 싶었기에 저렴한 헬멧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고민하여 구입 결정을 했습니다. 벨의 이퀄라이어 헬멧 입니다. .. 전기캔들 라이터를 구입했다. 집 안의 냄세를 가리기 위한 최고의 도구 향초를 사용한다. 화재의 위험이 있어서 워머를 사용하여 향초를 사용 중이다. 워머의 화재의 위험에서 벗어 날 수 있지만 향초의 문제인지 워머로는 향초의 향을 멀리까지 느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내가 있을 시간이라도 불을 사용하기 위해서 향초용 라이터를 검색하다 플라즈마 라이터가 있어서 구입했다. 향초용이라 머리부분이 유영하게 움직일 수 있다. 사진에서 처럼 건전지나 기름 충전이 아니라 전기로 플라즈마를 만들어 불을 붙이기에 비흡연자인나는 라이터 기름 등을 구입할 필요가 없기에 편해 보였다. 쿠팡에서 검색해보면 7천원에서 1만원 내외의 가격이며, 어차피 전부 중국에서 가지고 오는 것이기에 알리나 다른 쇼핑몰에서 구입해도 상관없을 것이다. 충전식이기는 하지만 충.. 이전 1 2 3 4 ··· 10 다음